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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이트 7500 결말 반전

냥주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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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7500

7500 2013

 

 

 

공포, 스릴러 / 미국, 일본

감독 : 시미즈 다카시

출연 : 에이미 스마트(피아 마틴 역), 레슬리 빕(로라 백스터 역), 라이언 콴튼(브래드 마틴 역), 제이미 정(수지 역), 스카우트 테일러 콤프튼, 닉키 웰란, 크리스티안 세라토스

 

 

 

 

 

본 포스팅은 결말 & 스포 있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줄거리

 

 

도쿄로 향하는 7500 비행기, 문제없이 순조롭게 비행 도중 갑작스럽게 호흡곤란이 생긴 승객으로 인해 비행은 난장판이 된다.

 

결국 호흡곤란을 일으키던 승객 랜스 모렐이 죽게 되고 갑작스런 난기류로 비행은 난장판이 된다. 비행 중 점차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면서 브래드와 피아는 모렐의 짐을 뒤지다가 죽음의 인형 시니가마를 찾게 되는데...

 

 

 

 

 

 

 

키워드

 

 

키워드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앙꼬없는 찐빵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달까, 감독 시미즈 다카시는 주온으로 스타덤에 오른 공포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미국 배우들로 공포를 찍어보고 싶었던거 같은데 다시는 이런 도전은 없었으면 한다.

 

 

 

 

 

후기

 

 

전날 포스팅했던 7500 보다 많은 인원을 동원했고, 공포라는 장르를 살릴려고 했지만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졸작이다.

 

주온 감독이라는 명성을 믿고 보면 실망뿐! 시원하게 반전을 날리면서 관객들에게 환호를 받고 싶었던거 같지만 공포감도 없으며 긴장감도 없다.

 

분명 뭔가 배우들이 열심히 연기를 하지만 재미도 감동도 없다. 그냥 일본 배우들데리고 귀신들만 가지고 찍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영화 중에서는 트라이앵글이 압도적인데 영화 트라이앵글 반만 따라가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영화 플라이트 7500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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