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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500 2019 결말 후기

냥주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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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7500 2019

 

 

스릴러, 드라마 / 독일, 오스트리아

감독 : 파트리크 볼라트

출연 : 조셉 고든 레빗(토바이어스 역), 아일린 테젤, 카를로 키츨링거(마이클 러츠만 역), 막스 시멜프페니크(베다트 역), 무라탄 무슬루(키난 역)

 

 

 

 

 

본 포스팅은 결말 & 스포 있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줄거리

 

 

베를린에서 파리로 향하는 유로피안 162 비행기, 기장 마이클 러츠만과 부기장 토바이어스는 비행을 시작한다. 음식이 가져온 승무원에게 문을 열어주자 갑자기 들이닥친 테러리스트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다.

 

그들의 협박과 압박을 받는 중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할 수 있을까?

 

 

 

 

 

키워드

 

 

키워드는 조셉 고든 레빗이 왜?

 

저예산 영화는 분명하나 대체 왜 조셉 고든 레빗이 왜 이 영화에 나왔는가? 어느거 하나 특출나지 않고 상당히 지루하며 보는내내 언제 끝나는가 의문에 빠지게 한다.

 

 

 

 

 

후기

 

 

영화에 목적이 없다. 테러리스트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런 일을 벌렸으며 왜 그랬는지 조차 나오지 않고 무작정 조정석에 들어오기 위해 부시고 죽이고 부시고 죽인다.

 

조정석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모니터로 스릴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하려고 했지만 영화는 지루하기만 하다.

 

영화 7500은 조셉 고든 레빗과 막스 시멜프페니크 두 배우의 연기로 이끌고 나가야 했지만 특색도 없으며 관객의 감정을 건드리지도 못한다. 조셉 고든 레빗도 이 영화를 살리지 못했다.

 

킬링타임조차도 아까운 영화 7500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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