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통해 죽음을 알려주는 현대판 공포 영화 카운트 다운이 12월 12일 개봉했습니다. 추운 날에 보는 공포영화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바로 달려가서 보고 왔는데 딱 공포영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현대판 공포 영화였습니다.
당일 관람 인증!
카운트다운 Countdown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 저스틴 덱
출연 : 엘리자베스 라일(퀸 해리스 역), 피터 파시넬리(설리번 박사 역), 조던 캘로웨이(맷 먼로 역), 탈리사 베이트먼(조던 해리스 역)
본 포스팅은 결말 & 스포 있습니다.
사진출처 ⓒ imdb.com
줄거리
드디어 인턴생활이 끝나고 정직원이 된 간호사 퀸
수술을 하기 위해 대기하던 한 청년이 자신이 곧 죽을거라며 죽음을 알려주는 앱 카운트다운에 대해 듣게 된다. 다른 간호사들이 장난반으로 하나둘 설치하게 되고 퀸 또한 앱을 설치하는데 퀸이 죽음은 삼일 뒤!
카운트다운 앱에 있던 시간대로 수술을 앞 둔 청년이 죽게 되고, 퀸은 카운트다운 앱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데..!
★ 카운트다운 쿠키영상 있습니다. 엔딩크레딧 올라오고 20초 정도 뒤에 한 편 나옵니다.
키워드
키워드는 현대판 공포
영화 두편을 찍은 감독이 맞나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잘 이끌고 나갑니다. 초중반부 강한 임팩트에 비해 후반부는 살짝 힘이 떨어지긴 하지만 연기나 CG, 줄거리와 공포스러운 장면들을 보면 현대판 공포를 잘 보여줍니다.
이제 우리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핸드폰과 이용약관을 읽지 않고 앱을 설치하는 현대인을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책임감없이 무심코 설치한 앱으로 인해 목숨을 저당잡히는 모습이 공포로 다가옵니다.
리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딱 공포영화랄까요?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빵 터트려주는 유머와 나쁘지 않은 공포스러운 장면! 갑툭튀도 몇번 등장해서 긴장감도 유지시켜줍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초중반부에 공포가 많이 깔려있어서 후반부에 텐션이 좀 떨어지는게 아쉽.. 그래도 이번에 처음 본 배우인 엘리자베스 라일은 첫 영화임에도 아름다운 외모나 연기 모두 만족스러웠음!!
현대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핸드폰과 이용약관은 보지 않고 무분별하게 설치하는 앱을 통해 벌어지는 공포를 표현해서 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보통'스러운 공포 영화 카운트다운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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